레이몽 쇨망(Raymond Ceulemans, 1937년생, 벨기에)은 역사상 가장 많은 영예를 안은 3쿠션 선수입니다. 그의 UMB 세계선수권 타이틀 21회는 앞으로도 깨지지 않을지 모르는 기록이며, 그의 별명 — "미스터 100" — 은 그의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커리어 하이라이트
- UMB 세계 3쿠션 선수권 21회 우승(첫 우승 1963년, 마지막 2001년) — 역대 최다 기록
- 1963년부터 1973년까지 11회 연속 세계 타이틀
- 유럽 3쿠션 타이틀 23회(캐롬 종목 전체로는 유럽 타이틀 48회)
- 벨기에 국내 타이틀 61회
- 이닝당 평균 1.500, 이어 2.000 점에 처음으로 도달한 선수
- 2001년 64세의 나이로 마르코 자네티(Marco Zanetti)를 꺾고 마지막 세계 타이틀 획득
플레이 스타일
쇨망에게는 단 하나의 특기가 없었습니다 — 그는 모든 샷을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다이아몬드 시스템에 대한 깊은 숙련도를 흠잡을 데 없는 포지션 플레이 및 한결같은 일관성과 결합했습니다. 하나의 상징적인 스트로크가 아니라 바로 그 전방위적 완성도가 그에게 "미스터 100"이라는 이름을 안겨준 것입니다.
영예와 유산
- 2001년 미국 당구 명예의 전당(Billiard Congress of America Hall of Fame) 입성
- 2003년 벨기에 국왕 알베르 2세로부터 평생의 업적을 인정받아 기사 작위 수여
- 현대 당구가 여전히 스스로를 견주는 기준을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