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을 이닝으로 나눈 값, 즉 에버리지는 당신의 실제 3쿠션 실력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숫자입니다. 아래 계산기에 경기나 연습 세션을 입력해 에버리지를 구하고, 어느 레벨 구간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정해진 경기 점수까지 몇 이닝이 걸릴지 예측해 보세요.
에버리지가 실제로 측정하는 것
3쿠션에서 제너럴 에버리지(프랑스어: moyenne, 무아옌)는 총 득점을 총 이닝으로 나눈 값입니다. 승패 기록과 달리 상대가 누구였는지는 따지지 않습니다 — 테이블에 들어설 때마다 캐롬을 몇 개 만들어내는지를 측정하기 때문에, 캐롬 실력을 가늠하는 만국 공통의 잣대가 됩니다. 대회 시드 배정, 리그 등급 분류, 핸디캡이 모두 이 숫자 위에 세워집니다.
- 제너럴 에버리지: 대회나 시즌 전체의 모든 득점 ÷ 모든 이닝 — 랭킹에 쓰이는 숫자입니다.
- 파티큘러(경기) 에버리지: 같은 비율을 한 경기 안에서만 계산한 값 — ‘베스트 파티큘러’가 당신의 기량 상한을 보여줍니다.
- 하이런: 한 이닝에서 끊기지 않고 이어 간 가장 긴 캐롬 연속 — 순간 폭발력의 지표이지, 꾸준함의 지표는 아닙니다.
이 통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성장 단계별 현실적인 이정표는 에버리지 가이드에서 더 깊이 다룹니다.
레벨 구간 읽는 법
계산기가 보여주는 구간은 대략적인 기준이지만 캐롬 클럽에서 널리 통용됩니다:
| 제너럴 에버리지 | 레벨 |
|---|---|
| < 0.350 | 입문자 — 스트로크와 첫 훈련 드릴에 집중하세요 |
| 0.350 – 0.600 | 클럽 선수 — 시스템이 효과를 내기 시작합니다 |
| 0.600 – 0.900 | 상급 클럽 / 지역 수준 — 꾸준한 다이아몬드 시스템 플레이 |
| 0.900 – 1.200 | 전국 수준 |
| 1.200 – 1.800 | 국제 / 프로 |
| > 1.800 | 세계 정상급 — 최정상 선수들은 시즌 전체에 걸쳐 2.0 이상을 유지합니다 |
감을 잡자면, 에버리지 1.000은 테이블에 두 번 들어설 때마다 한 번 득점한다는 뜻이고, 역대 최고의 선수들은 세계 정상급 수비를 상대로도 이닝당 평균 2캐롬을 넘깁니다. 자신의 숫자와 솔직하게 마주하고 매달 다시 측정하세요 — 한 경기의 결과보다 추세가 더 중요합니다.
에버리지를 올리는 법
- 모든 세션을 기록하세요. 이닝과 득점을 예외 없이 적으세요 — 잘된 날만 골라 만든 에버리지는 허구입니다. 열 번의 세션이면 진짜 기준선이 생깁니다.
- 요행이 아니라 포지션을 연습하세요. 클래식 포지션 패턴의 반복 훈련은 ‘가끔’ 들어가는 샷을 확실한 득점원으로 바꿉니다. 연습 루틴 플랜이 일주일을 그 중심으로 짜 줍니다.
- 스트로크보다 먼저 샷 선택을 고치세요. 에버리지 1.0 미만에서 잃는 점수의 대부분은 실행이 아니라 샷 선택에서 새어 나갑니다 — 샷 선택 가이드가 그 판단 기준을 보여줍니다.
- 압박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세요. 무료 3ball 시뮬레이터에서 시간을 정해 놓고 고정 점수제 경기를 치르며 세션별 에버리지를 추적하세요. 솔버는 테이블이 실제로 어떤 기회를 내주고 있었는지 사후에 보여줍니다.
경기 점수제와 그 요구 수준
일반적인 경기 점수는 클럽 리그 25–30점, 국제 예선 40점, 세계 결승 포맷 50점입니다. 계산기의 예측은 목표 점수를 에버리지로 나눠 구합니다. 에버리지 0.700이라면 30점 경기는 대략 43이닝이 걸린다는 뜻이고, 이를 미리 알면 초반 단계에서 리스크를 조절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다음 리그 경기 전에 써 보고, 그 경기가 요구할 패턴을 준비하러 다이아몬드 계산기로 돌아오세요.